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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친구와 김해 타미야 직영점까지 방문하여 샀던 TT-01D 이다.
지금은 TT-02까지 나왔지만 친구의 첫입문이기 때문에 스페어파츠나 옵션파츠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자료도 훨씬 많은TT-01이 낫다는 생각에 TT-01로 결정하게 되었다.
RTR세트로 바디는 폭스바겐 시로코R 바디에 스티커와 도색이 완료가 되어있는 상태였고, 베터리의 용량부족과 남은 용량의 확인을 위해 지디알씨샾에 방문하여 잭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기본제공되는 베터리의 용량이 너무 작고 충전시간에 비해 주행시간이 너무 짧다.
교체는 필수인 것 같고, 바디의 강성도 다른 타미야 바디에 비해 너무 얇아서 너무 잘 찢어진다.
컨트롤을 조금 익힌 수 바디작업을 다시 하거나, 처녀주행 전 강성작업을 하는것이 좋을 듯 하다.
바디의 대부분은 수지파츠이기 때문에 강성도 많이 약해보이지만 수많은 메탈파츠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금방 배보다 배꼽이 커질듯하다.
교체한 베터리는 리포 5.0A 7.4V 5000으로 알고 있고 베터리를 수납할 공간이 좁아서 겉부분을 벗겨놓은것이라 들은것같다.
베터리교체는 필수이며, 옵션으로 하나씩 만져보며 공부하고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을때는 분명 기변을 생각하게하는 차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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