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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가지고 싶다 생각해온, 생각만 해온 알씨카를 갑작스럽게 입문하게 되었다.
평소 이야기가 잘 통해 자주 만났던 형과 평소와 다름없이 이야기를 하던 중, 알씨카 이야기가 나왔고 구매하기까지 두시간도 안걸린 듯하다.
원래 아주 얇은 지식만 있던 터라 입문용으로 많이 한다는 TT-01이나 TT-02 제품으로 알아보던 중
빨리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 매장에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매장이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어서 한참 찾아 헤맸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형은 나와 같은 전동 온로드로 입문하려 했지만 매장에 있던 헐값에 나온 LST 몬스터트럭을 보고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
토요일날 재방문하여 자세한 설명과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토요일까지 조립을 끝내서 매장 방문하기로 했는데, 박스를 열어 보기전, 정확히 설명서를 보기 전에 넘치던 자신감이 설명서를 보자마자
한순간 사라졌다. 너무 얕잡아 본 것 같다.
조립기도 올리고 싶은데 부위의 명칭을 잘 몰라 올리기 어려울 듯 하다. 차차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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