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0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해 타미야 직영점 방문기 요즘 풀린 날 덕분에 혼자 자주 알씨를 굴린다.그냥 조용히 혼자 굴리는 편인데 어느날 친구가 나의 알씨에 관심을 가지더니 사러가자고 했다.나야 같이 굴릴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서 좋기도 했고, 친구가 사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말리기는 늦은 듯 했다.친구도 나와 같은 드리프트 알씨카를 원했기 때문에 광주에 있는 매장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내가 구매했었던 곳에도 문의를 해보았다.하지만 재고를 가지고 있는 곳이 단 한곳도 없었고 재고가 있어보이는 곳은 오늘이 휴무였다.친구와 나는 지치기 시작했고 범위는 점점 넓어져서 목포, 여수, 전주등 근교까지 알아보았지만 역시 재고가 있는 곳은 한군대도 없었다.친구가 직업군인이라 휴가를 잘 나올 수 없었고 지금 당장 원했기 때문에 계속 알아보던 중 나는 장난삼아"김해.. 더보기 이전 1 2 다음